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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과 달라지는 첫걸음

written by m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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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세번째다

 

단지 특수지를 만드는 것에 끝나지 않고 뭔가 다른 쇼핑백을 좀 만들려고 하는데 세번째 실패를 했다

지난해에 두번 올해 들어와 한번 1년여를 준비한 것들을 나름 열심히 준비하고 있는데 되는 것도 있고 안되는 것도 많고 참 난감하다

사실 나도 종이에 관하여 전문가라고 말 할 순 없지만 그래도 좀 해왔다고 하는데 결코 쉽지가 않다 

이렇게 만들어도 안되고 저렇게 해도 안되고 난감할 따름이다

그래서 다시 선택한게 금형을 만드는 일인데 잘 될지는 모르겠지만 어쨋던 새해도 됐으니 새로운 마음으로 다시 시작을 해야겠다

 

만들려고 이미 준비된 종이는? 다른 용도로 써야 할 듯 하다 

요즘 아주 깊이 공감하는 책을 하나 읽고 있는데 요 몇년에 읽은 책 중에서 으뜸일 것같다

그 책의 한 구절이 '남들과 달라지는 첫걸음'에 대하여 나온 부분이 있는데 공감가는 부분도 많고 이해가 필요한 부분도 많은 듯 하다

 

세상을 살면서 남들과 다르게 산다는 건 사실 쉽지가 않다

그런데 '남들과 달라지는 첫걸음'의 의미는 제품과 마케팅에 관련된 입장으로 생각해 보면 언듯 이해가 쉽다 

글쓴이가 말을 한다

이책을 읽음 으로 해서 구체적인 실천 방법을 제시하는 것이 아니라 신선한 통찰력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한다

 

이 또한 마음에 든다

사실 마케팅이라는 것이 어떤 부분을 정확히 집어서 얘기를 한다는게 쉽지 않다

응용하고 이해하며 깊은 고뇌를 통한 '실천'이 그 한 방법이 아니겠나 생각을 좀 해본다 

사실 책이 나온지는 4-5년 되었는데 이제서야 읽게 되었다

몇 년전 처음 샀는데 어디갔는지 분실을 했는지 읽다가 만 기억이 있어서 근래 한권 더 사서 열심히 정독으로 읽고 있다 

문영미 교수의 디퍼런트라는 책이다 

어제부터 다시 읽기 시작해서 거의 꼬박 밤을 새진 않았지만 중간 정도까지 읽었으니 하룻만에 좀 많이 읽은 듯 하다

한번에 그치지 않고 두세번 보아야 아마 이해가 되는 내용이 더 많은 듯 하다

 

저자가 말하는 이책을 쓴 의미는

동일함이 지배하는 세상에서 차별화의 존재를 발견해 내고자 하는 것이라고 한다

 

인문학책도 좋고 역사책도 좋지만 사실 마케팅이나 경제학 혹은 경영학책에 한번 빠지게 되면 솔솔한 재미가 있다

인생을 살면서 기회를 엿보고 또는 기다리며 사는 것도 중요하지만 중요한 건 새로운 길을 만들어 가는 것도 재미가 있을 듯 하다 

길이 없을 때 길이 보인다 했다

 

세번의 실패로 인하여 또 다른 시련의 아픈이야 있겠지만 어쨋던 뭔가를 한다는 것이, 새로운 걸 만든다는 것이 또한 기쁜 일인 듯 하다

 

mast/china

mast 중국 총경리 친옌핑

2006년 상해 법인에 입사하여 생산관리와 회계, 디자인 분야를 거쳐 지금은 상해 법인의 총경리를 맡고 있다.
그녀는 정확하게 불량을 구별한다.
그리고 어떻게 수 많은 인원을 관리 해야 하는지도 알고 있다. 그녀의 가치는 상상을 넘는다.

Tel : 86 13867938735 QQ : 854085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