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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거 마이스터를 먹는 나 만의 방법

written by m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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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독일차인데 한국서 사는 자동차와 중국서 사는 자동차의 가격은 많게는 거의 두배가량 차이가 난다 한국이 차 가격은 훨씬 싸다.


폭스바겐 같은 경우 중국 내에서도 수입이냐 아니면 중국 자체 생산이냐에 따라서 또 차이가 난다.


어쨋던 중국서 자동차 가격은 정말 비싸다 세금이 너무 많다.


우리는 산동 공장에 니산 12인승 차와 폭스바겐의 제다 승용차가 있고 이우에도 비슷한 종류의 차를 가지고 있는데 차 값이 정말 비싼 것 같다.


폭스바겐 제다차가 한국 돈으로 약 3천만원 가량 하는 것 같다. 중국내에서 생산한 차인데도...그런데 역시 폭스바겐은 연비에 강한 것 같다.


한번 주유하면 보통 700km 정도를 달리고 고속도로만 주행 할 경우 거의 1천키로 정도를 달릴 수 있다.


그런데 양주 값은 한국과 비교 할 때 반 값 정도로 또 싸다.


예거밤을 주로 해 먹는 예거 마이스터의 경우 700mm 기준으로 할 때 한국 돈으로 따지만 약 14800원 정도이다.


나름 한국서는 유명한 브랜드인데 아직 중국서는 덜 알려졌는지 그래서 그런 이유인지는 모르겠지만 어쨋던 좀 싸다.


이걸 또 한병씩 말고 4병 혹은 6병 정도를 주문하면 좀 더 싸게 해준다.


중국서는 백화점 빼놓고 다 깍아 달라면 깍아준다. 토보나 경동쌍청이나 티몰 같은 곳에서 물건을 살 때 꼭...말을 한다...핑에잉...뚜오샤오치엔...


하면...단돈 1원이랗도 깍아준다 말 안하면 안 깍아 준다.


이걸 한국서 직구는 아마 못 할 것이다 술을 직구 할 수 있나? 잘 모르겠다.


몇 번 샀는데 가짜는 아닌 듯 하다 설마...가짜? 어쨋던 먹으면 취하니 진짜인지 가짜인지도 잘 모르겠고 내가 아는 그 술과 향과 농도가 비슷하다.


우린 이번달 말쯤에 중국 상해, 이우, 산동, 한국에 있는 사무실 직원이 모여서 제주도에서 회의를 한다.


1년에 한번 중국서 하고 또 다른 해는 한국서 진행을 하는데 이번엔 제주도다. 그들이 올 때 저 예거 마이스터 여섯병을 가지고 올 것이다.


예거밤을 만들어 먹는 다고 하는데 사실 저 술을 먹는 방법은 따로 있다. 내가 독일인에게 듣기로는... 일단 한국서 내가 저 술을 먹는 방법은 소주를 일단 한병 먹고 맥주를 두병 정도 먼저 먹는다. 그 다음 어느 정도 취할 때 까지 기다렸다가 예거를 꺼내어 아무 것도 섞지 않고 두 잔을 바로 원샷한다.


그럼 정말...취하여 바로 잠자리로 들어가야 한다. 혹시라도 외부에서 그렇게 먹는다면 자리를 꼭 피고 먹길 바란다.


그렇게 먹고 아침이 되면 정말 숙취가 없다. 독일서는 저 술을 소화제 또는 아침에 해장을 위하여 먹는 술로 마시고 있다.


혹은 잠이 안오는 밤 몰래 일어나 안주도 필요 없이 두 잔 혹은 세 잔 정도 마시고 자면 속이 뜨거워 지면서 바로 잘 수가 있다.


난 수면제 용으로 애용하고 있다.


저 술은 한국에도 중국 내 집에도 꼭 두 병씩 보관을 하고 있다. 자주 마시진 않지만 보는 것만으로 좋다.


6병 짜리 사진을 볼 수록 흐믓하다.


어쨋던 술이 싸서 좋다.

 

mast:

mast 중국 총경리 친옌핑

2006년 상해 법인에 입사하여 생산관리와 회계, 디자인 분야를 거쳐 지금은 상해 법인의 총경리를 맡고 있다.
그녀는 정확하게 불량을 구별한다.
그리고 어떻게 수 많은 인원을 관리 해야 하는지도 알고 있다. 그녀의 가치는 상상을 넘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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