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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히 벌고 잘 살기

written by m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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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으면 밥이 나오나? 책을 읽으면 밥이 나오진 않는다 다만 책을 읽으면 인생이 재밌고 밥이 맛있다. 요즘 두권의 책을 거의 끼고 다니며 번갈아 읽고 있다

하나는 문영미 교수의 디퍼런트 라는 책이고 하나는 김진선씨가 쓴 적당히 벌고 잘 살기라는 책이다

 

두 책을 동시에 읽고 있으면 서로 좀 상반된 느낌이 많이 든다

 

디퍼런트는 어떻게 하면 경쟁사와 혹은 다른 제품과 차별화를 두어 새로운 영역을 창출 하냐가 키워드라면 김진선씨가 쓴 책의 화두는 책의 제목처럼 적당히 돈도 벌고 적당히 잘 살기 위한 어떤 가이드를 두는 느낌이다

 

다른듯 또 비슷한 점이 많은 책이다

 

한권의 책을 한번에 다 읽는 것도 좋지만 서너권의 책을 동시에 바꿔가며 읽는 것도 나름 재밌다

특히 이 두권의 책은 요즘 내가 생각하는 것과 비슷하면서도 다른 느낌에 재밌게 읽고 있다

 

김진선씨가 쓴 책은 사실 지금이랗도 한번 실행을 했으면 하는 책인 듯 하다

삶의 목표가 사실 잘 사는 것이라면 모든 건 하나의 방향만 생각하면 되는데 돈이 많다고 6끼를 먹는 것도 아닌데 그 돈을 벌려고 악전고투를 했으니

참으로 답답한 인생을 산 듯하다 

그녀가 고민하던 부분이 그리고 고민했던 흔적을 따라 가다 보니 어느새 그녀와 동화된 느낌으로 책을 덮었다

 

아마 요 및일 후 다시 한번 책장을 넘겨야 할 듯 하다

 

책을 고를 때 보통은 제목을 보는 것 보다는 목차를 많이 보게 된다 제목을 보고 고르게 되면 실패할 확률이 많다

몇 번의 실패 후 얻은 방법은 꼼꼼하게 목차을 보는 것이다 제목을 보고 목차의 흐름도 보고 또 머릿말도 보고 해서 책을 고르고 있다

아마도 비슷한 방법으로 책을 고르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한번에 대여섯권에서 많게는 십여권의 책을 사는데 그중에 서너권은 사실 사 놓고 안읽은 것이 수두룩하다

그래도 한달에 한번 정도는 책을 사려고 노력을 한다 

적당히 벌고 잘 살기는 어렵다 욕심때문에...노력은 해야 겠지만...

 

나름 좋은 책을 읽었을 땐 뿌듯한 마음도 있다 요즘 내마음이 그렇다는 것이다

 

mast / bjs

mast 중국 총경리 친옌핑

2006년 상해 법인에 입사하여 생산관리와 회계, 디자인 분야를 거쳐 지금은 상해 법인의 총경리를 맡고 있다.
그녀는 정확하게 불량을 구별한다.
그리고 어떻게 수 많은 인원을 관리 해야 하는지도 알고 있다. 그녀의 가치는 상상을 넘는다.

Tel : 86 13867938735 QQ : 854085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