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이 넘으니 인생이 보입니다

written by mast



출고를 앞두고 요즘 거의 야근이다 야근까지 모자라 요 몇일은 밤 12시까지 작업을 한 것 같다
밤 12시까지 작업을 하게 되면 그 다음날 출근 하는게 피곤 할 텐데 모두 정시각에 또 출근을 한다

이 분은 새벽 5시부터 나와서 공장에 불도 피고 정리도 해 놓고 시간이 남아 쇼핑백에 구멍을 뚫고 있다
보통은 자동 기계로 구멍을 뚫는데 이번에 새로 만드는 쇼핑백은 사이즈가 상당히 커서 구멍을 한 쪽씩뚫어야 한다
시간이 많이 걸리는 관계로 아마도 새벽부터 작업을 하는 듯 하다
원칙을 가지고 일을 한다고 생각하는데 나도 모르게 새벽부터 출근을 해서 작업을 하게되니 악덕 고용주가 아닌가 싶다
나의 범위에 있지를 않으니 내가 일일히 관여를 할 수 도 없고…

길티 플레져 (guilty pleasure )

written by mast


초콜릿을 많이 먹으면 살이 찐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초콜릿을 먹을 때의 만족감 때문에 일체의 망설임 없이 먹곤 한다
몸에 좋지 않은 술과 담배를 계속 하고 있다 안좋다는 걸 알면서도 변명같지만 인생이 고달픈건지 아니면 그냥 이대로가 좋은지 잘 모르겠다는
심정으로 술을 먹고 담배를 피게 된다
마음 속으로는 이 일을 그만두게 되면 술과 담배를 끊을 수 있다고 생각을 하는데 그냥 마음속으로 만 생각을 하는 듯 하다
술은 사실 안 먹을 수 있다 만나는 자리가 좋아서 술을 먹는 다 뿐이지 혼자 술을 먹을 때는 별로 없다
시골에 혼자 살면서 가끔 정말 가끔 혼자 술을 먹곤 하는데 그냥 뭐 맥주 한병이나 두병 정도다

사실 중국에 오면 한국서 술을 먹는 횟수나 양이 현저하게 …

아는 것이 힘이다

written by mast

​​​​​​​학교다닐 때도 공부를 안했는데 매주 토요일 한시간 씩 종이와 쇼핑백에 관하여 강의를 들으려니 죽을 맛이다
학교다닐 때야 뭐 공부라는게 정말 하고 싶은 사람이 몇이나 있을까? 사회나와서 '돈'을 벌려니 공부도 하고 엑셀도 배워야 하고 한국도 그렇고 중국도 역시 사는게 만만치가 않다

국민이의 강의로 매주 토요일 생산관리와 회계, 공장관리 등이 모두 모여 국민이의 독창적인 강의를 듣고 있다
종이 구별법부터 종이 계산법, 인쇄를 왜 별색과 cmyjk로 하는지 등등
​도대체 내가 왜 이걸 배워야 할까? 라는 생각을 많이 할 것 같다 이놈의 회사는 정말 별걸 다 시키고 있다고 ...

세상에는 두명의 사람이 존재한다 엑셀을 아는 사람과 모르는 사람
엑셀을 안다…

mast 중국 총경리 친옌핑

2006년 상해 법인에 입사하여 생산관리와 회계, 디자인 분야를 거쳐 지금은 상해 법인의 총경리를 맡고 있다.
그녀는 정확하게 불량을 구별한다.
그리고 어떻게 수 많은 인원을 관리 해야 하는지도 알고 있다. 그녀의 가치는 상상을 넘는다.

Tel : 86 13867938735 QQ : 854085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