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쇼핑백전문회사 : 중국먼저

written by mast



드디어 개발 된 판매용 쇼핑백이다
한국 홈페이지 문제로 인하여 일단 중국내 판매에 들어가 중국 쇼핑백계에 큰 파란을 일으키고 싶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판매에 들어갔다

사실 여기가 끝이 아닌 시작이지만 웬지 허전한 생각도 들고 이제부터 다시 뭔가를 또 시작하려니 막막하기도 하고 힘이 나기도 하고 그렇다

한국내 판매는 아마도 4월 중순쯤이 되어야 할 듯 하다 중국서는 이 제품을 한국과 마찬가지로 25개 단위로 판매를 한다
우리 중국 직원들은 모두가 걱정을 하고 있다 누가 종이 쇼핑백 하나에 15위엔, 20위엔, 25위엔을 주고 살까?
하지만
우린 비장의 무기가 있다 우리 중국 사장이 준비한 비장의 무기는 바로 00에게 00하게 판매를 하는 것이다

중국 사장이나 내가 이 중에 가장 애착을 가지고 있는 제품이 있다
중국 사장도 그렇고 나도 그렇고 오매불망 기다리던 종이를 가지고 제품이 나오니 감격 스러울 따름이다
우린 앞으로 수 많은 고개를 넘으며 넘어질 수도 있고 장시간 앉아 쉬어 갈 때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생각해 보면 …

협업

written by mast



중국 장인과의 진정한 협업이 시작될 듯 하다 정확하게 말을 하면 할지 안할지 잘 모르겠는데 어쨋던 할 확률이 90%이상이 되었다

중국 중앙에 위치한 후베이성에 있는 가죽 공장인데 2년전 우연찮게 봐왔고 몇 번 물건을 사서 사용도 해봤는데 아주 근사하다
순수 가죽으로만 만든 제품을수공으로 생산을 해서 판매를하고 있는데 어떻게 연락을 하고 그러다가 우리쪽에서 먼저 협업 얘기를 좀 해서 진행을 하고 있다

누가 중국서 짝퉁만 만든다고 하던가? 짝퉁도 많지만 진정한 숨은 장인이 한국 인구 수 만큼 있는 것 같다

사실 내 욕심이지만 그와 꼭 일을 해보고 싶었다
어찌됐건 나도 뭐 그를 도와줄 입장은 아니지만 잘 안되는 회사끼리 뭔가 할 수 있었으면 하는 생각인데 잘 안되는 회사끼리 뭘 해서 더 안 될 수도 있고...
더 안되면 안되는데...어찌됐건 처음 협업은 그리 거창하진 않을 듯 하다

아마도 이 공방을 만든 '그'의 이야기를 조만간 거대하게 시작을 해야 할 듯하다
내가 장인은 아니지만 장인을 볼 수 있는 눈은 있지 않나…

중국서 좋은 종이를 찾는 법

written by m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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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그람 종이를 코팅을 하지 않고 박스를 만들어 낼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보통은 특수지 계열의 종이를 사용하거나 코팅을 할 수 밖에 없다 우리도 역시 코팅을 안하는 방법은 생각치를 못하고 당연히 코팅을 해야 한다고만 생각을 했다

그런데 그 당연함이란게 알고 봤더니, 우리의 안일함과 나태함의 극치라 할 수 있을 것 같다
250g이 넘는 종이는 당연히 코팅을 해야 하고 아니면 특수지를 써야 한다는 생각만 했지 그러한 종이가 있다고는 생각치도 못했다 그런데 그러한 종이가 있더만...중국에

아주 화이트 하지는 않지만 약간 아주 약간의 미색이 있어서 더욱더 고급스러원 보이는 종이를 찾았다
특수지라면 나름 특수지지만 사실 일반 용지에 비해서 그리 비싼편은 아니다

이 종이는 300g 이하는 생산하질 않는다. 하지만 종이 색상이 완전히 틀리다

중국은 제지 회사가 아주큰 회사부터 영세작은 공장까지 합하면 엄청나게 많은 편이다.
큰 제지 회사에서는 보통 이런 류의 종이를 잘 생산하지 않는다. 수요도 그리 많지 않고…

mast 중국 총경리 친옌핑

2006년 상해 법인에 입사하여 생산관리와 회계, 디자인 분야를 거쳐 지금은 상해 법인의 총경리를 맡고 있다.
그녀는 정확하게 불량을 구별한다.
그리고 어떻게 수 많은 인원을 관리 해야 하는지도 알고 있다. 그녀의 가치는 상상을 넘는다.

Tel : 86 13867938735 QQ : 854085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