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물 둘

written by m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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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지난주 아침 회의 시간에 쟌샹메이는 박수를 받았던 것으로 기억을 한다
이곳으로 이사온지 일년이 지났는데 쟌샹메이가 공장관리를 열심히 해서 불량도 이우보다 적어지고 관리도 잘 했다고 모두가 박수를 한번씩 치며 그녀의 수고에 감사를 했던 기억이...

하지만 몇일 전 우리의 최대 고객께서 몇 가지 정리된 자료를 넘겨주었다

그게 무엇이냐 하면 1년 동안 납품 된 쇼핑백의 문제점에 대하여 정리를 한 것 인데 이런 놀랍고 충격적인 결과에 정말 '어이가 없네'라는 표현 밖에 나올 수 없었다

스물 두가지 문제점을 브랜드 별로 정리를 하여 보내온 메일을 보면서 참 '답답'한 심정을 어찌 표현을 할 수 있는지 막막할 따름이 었다

공장관리는 쟌샹메이인데 그녀도 말문이 막혔을 것이다 정말 어이 없는 일이 발생 했으니...
이 모든게 그녀만의 문제 였던 건 아니다
우린 우리의 문제가 무엇인지를 잊고 있었던 것이 아닌게 생각한다

쟌샹메이에게 문제점에 대한 해결 방법을 정리하여 보내라 했더니 오늘 그 '답'이 왔다

春來不似春

written by m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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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대보름이 지났다
매년 그렇지만 중국서의 새로운 해의 시작은 대보름을 지났냐 안지났냐가 중요하다

인쇄소도 그렇고 푸텐시장도 그렇고 대보름이 지나야 모두 출근하고 있다
우리야 좀 일찍 공장문을 열어서 공인들도 모두 왔지만 중국의 다른 지방에서는 사실 대보름까지 휴식을 하고 출근을 한다
인쇄소도 문은 열었지만 사장만 왔다 뿐이지 대보름이 지나야 일을 할 수 있는 직원들이 출근을 하고 있다

춘제 전에 못했던 일을 준비하고 기계도 다시 손을 좀 보고 해야 또 일년을 써먹을 수 있으니 아마 이번주는 모두 바쁘게 지나갈 듯 하다

우리 홈페이지 상단 우측에 보면 디지털 카다록이라는 것이 있는데 이걸 요즘 수정 작업을 좀 하고 있다
홈페이지를 블로그 형식으로 바꾸다 보니 문의 하는 사람마다 제품에 대하여 물어 보는데 사실 일일이 찾는 다는 것이 쉽지를 않아서 일전에 만든 디지털 카다로그를 올려놨는데 이게 모두 3-4년 전 것이라 새로운 것으로 바꾸고 있다

< 브랜드 가치를 만듭니다 > 를 중국어로 번역을 하게 되면 그 의…

쇼핑백 인쇄

written by mast





210g 황크라프트 / 베다 인쇄 / 면 100%끈 / 안쪽 무광 코팅

우리가 지금 제작을 하고 있는 인쇄물 중에서 가장 까다롭다고 생각되는 건 바로 서스데이아일랜드 쇼핑백이다

사실 매달 납품을 하고 있지만 우린 2-3개월 정도를 빠르게 제작 진행을 하고 있다


겨울철에는 특히 조심해서 작업을 하고 있다

이 크라프트 종이가 미국 크라프트 종이와 비슷한데 색상이 좀 진하고 거친 느낌이 강하다

어찌 보면 T.I의 컨셉에 맞는 종이를 제대로 찾은 것 같은데 어쨋던 쇼핑백을 제작 하기엔 아주 난이도가 있는 종이다

일단 종이를 주문을 하는데 이 종이는 잘 안쓰는 종이라 항상 주문을 해서 쓰는데 재단을 해서는 판매를 안하고 롤로 판매를 하여 항상 '애'를 먹고 있다

롤로 사게 되니 이걸 2주 정도를 되감아 놓기로 해야 한다

보통 종이를 재단 할 때 방향이 중요한데 횡복으로 재단을 하냐 종목으로 재단을 하냐에 따라서 종이 낭비를 줄일 수 있다


그런데 공교롭게도 이 종이는 모두 종목 방향 재단이 필요하다 그렇게 해야 종이 낭비가 없다

mast 중국 총경리 친옌핑

2006년 상해 법인에 입사하여 생산관리와 회계, 디자인 분야를 거쳐 지금은 상해 법인의 총경리를 맡고 있다.
그녀는 정확하게 불량을 구별한다.
그리고 어떻게 수 많은 인원을 관리 해야 하는지도 알고 있다. 그녀의 가치는 상상을 넘는다.

Tel : 86 13867938735 QQ : 854085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