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백 장인

written by m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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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은 공장직원들이 빨리 나와서 쇼핑백을 접었으면 하고 직원들은 아마도 이제 몇일 남지 않은 춘제 휴가 기간을 아쉬워 할 때이다
중국 직원들이 출근을 안하니깐 재미가 없다 괴롭힐 사람이 없어서 그런지 이젠 그들이 보고싶기 까지 하다

15일이 출근인데 아마도 출근 하면서부터일이 많을 듯 하다
우리 공장만 그렇지 이우에 있는 공장들이나 인쇄소 종이가게는 22일 대보름이 지나서야 서서히 출근을 하기 시작해서 2월 말쯤이나 되어야
공인들이 오기 시작 할 듯 하다

한국에도 역시 네이버에서 검색을 해 보면 쇼핑백 회사들이 엄청나게 많다
우리보다 실력도 좋고 규모도 훨씬 큰 회사도 있고 또 비슷비슷한 회사들도 모두 '쇼핑백'을 만들기 위해서 노력을 하고 있다

한국서는 제작 단가가 비싸서 아마도 그들도 우리와 같이 중국서 제작을 할 듯 하다 중국이라서 다 싼건 아니지만 한국서 제작하는 물량도 상당 하다
자동 쇼핑백 같은 경우도 비슷한 퀄리티의 제품으로 본다면 사실 중국이 조금 한국과 비교해서 저렴하다 그런데 통관비용이나 운임비 등을 계…

모두가 잘 사는 사회

written by m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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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에 가면 어쩔 수 없이 가는 곳이몇 군데 있다
이날은 비가 와서 어쩔 수 없이 이곳을 갈 수 밖에없었다 '동굴'이다 아마도 지금 껏 십여 번은 간 듯 하다
공포 영화를 찍는 것도 아니고...모두가 기분이 별로 인 듯 하다 웃질 않는다

한국에는 '덕후'가 있다면 일본엔 '오타쿠'문화가 있다
오타쿠란 원래 일본어로 하면 '댁'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고 한다 그니깐 '당신'이라는 뜻으로 쓰이는 2인칭 대명사로 쓰였다고 한다
그런데 그게발전적으로 사용을 하던 이들이 SF나 애니메이션의 팬들이었는데 거기서 또 발전적으로 사용을 하여 하위문화에 대한 애착과 특정 분야에
대한 별로 쓸모가 없는 사소한 지식을 대량으로 축적한 사람을 바로 '그'라고 불렀다고 한다

사실 뭐 개인적으로는 오타쿠에 들어가는 범주는 하나도 없는 듯 하다 그런데 요즘은 이 오타쿠란 걸 비즈니스와 결합한 모델들이 많이 보이는 듯 하다
오타쿠의 출현은 가족 공동체의 약화로 인한 어쩔 수 없이 생겨난 하나의 범주라고 한다

그러다가 요즘은 발전적 …

新年快乐 !

written by m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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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휴가가 시작이 됐다

사실 중국 대도시에서는 주 5일 근무가 확산이 되었지만 농촌에서는 아직까지 그것이 힘든 것 같다
토요일, 일요일도 출근을 해야 하고 한달에 한, 두번 쉬기가 쉽지가 않지만 중국 춘제야 말로 정말 마음편히 쉴 수 있는 기간이다

중국에서는 춘제를 시작으로 단오, 5월1일, 10월1일 이렇게 대규모 휴식이 있지만 춘제기간이 제일 길고 가장 큰 중국 최대의 명절인 듯 하다
1년에 한번 고향를 가는 시간 이지만 지금은 그래도 열차 편이나 운송수단이 많아 졌지만 처음 중국에 갔던 십여년전은 가고 오는데도
삼, 사일이 걸렸다고 한다

우리가 이우에 있었으면 아마도 휴가 기간이 거의 한달이 되었겠지만 이곳으로 이사를 와 이곳 현지인들을 고용하다 보니 기간은 훨씬 줄었다
우리의 휴가 기간은 2월 3일부터 14일까지다
2월 2일 오전부터 청소를 시작으로 오후에는 선물 증정식과 급여 결산의 시간이 있다
다른 공장은 잘 모르겠지만 어쨋던 우리만의 방법으로 중국 사장이 모든 직원들에게…

mast 중국 총경리 친옌핑

2006년 상해 법인에 입사하여 생산관리와 회계, 디자인 분야를 거쳐 지금은 상해 법인의 총경리를 맡고 있다.
그녀는 정확하게 불량을 구별한다.
그리고 어떻게 수 많은 인원을 관리 해야 하는지도 알고 있다. 그녀의 가치는 상상을 넘는다.

Tel : 86 13867938735 QQ : 854085527